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오늘은 리더십 전문가 자격과정 (LDEC)의 마지막 3일 차 후기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과정 상 지필고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전날 밤 큰 부담을 안고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 교육과정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포용적 리더십을 다루고 있었기에 설레었습니다. 많은 부분들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중 본 포스팅에서는 가장 인상 깊었던 포용적 리더십에 대한 개인적 소감을 집중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합니다! 리더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구성원의 소속 욕구' vs '고유한 자아를 유지하려는 내적 경향'충돌 사이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포용(包容 , inclusiveness)은 어느 나라에든 예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