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칠하고, 내일을 스케치한다.

HRD와 통계학을 공부하며 경험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합니다.

새내기 HRDer로 살아남기

전체 글 50

'도덕적 결속력'은 어떻게 조직 구성원의 '몰입(Flow)'과 '자기 파괴적 혁신'을 촉발하는가 (Feat. 창조적 이성을 촉발하는 CDP 사례 분석 )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군대에서의 일정으로 장기간동안 단절되어,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육학을 배우며 늘 진짜 배움이 무엇일까 고민해봅니다. 정적인 지식을 주입받는 것이 진정한 배움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배움은 늘 깨달음의 영역을 확대해나가고자 노력하는 것. 사문화된 정적인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촉발 가능성을 확대해나가기 위해 무엇이든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것도 그것의 한 부분일 것입니다. 함께 최선을 다해봅시다. 금일 전해드릴 포스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도구적 이성 (Instrumental Reason)의 종말: 우리는 지식의 '최전선'으로 나아가야 한다.2. 구성원 간 '도덕적 결속력'은 어떻게 조직 구성원..

HRD에 관하여 2026.03.05

현장지향적 과제 해결을 위한 '실천학습(Action Learning)'에 대하여 (Feat. 70:20:10 법칙)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지난 몇 달간 해안가에 있는 작전 진지로 파견을 가게 되어서 예상치 못하게 장기간동안 단절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군에 입대하고 어느덧 9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간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우연히 책에서 접했던 공자의 말처럼, "거일반삼(擧一反三)" 정신을 늘 마음속에 간직한 채, 소중한 깨달음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擧一反三한 가지 일을 들어 보이면 스스로 반성하여 세 가지를 미루어 앎. 배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고 사문화된, '정적인 지식'을 그저 축적하는 것을 우리가 배움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배움이란, 결국 우리에게 긍정..

HRD에 관하여 2025.08.06

전환학습이 개인개발(ID) 차원의 '관리자 개발'에 제공하는 시사점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시어 얼마 남지 않은 24년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번의 '전환학습(Transformative Learning)이 HRD 현장에 전하는 시사점에 대하여 (Feat. Mezirow, Freire, Chris Argyris)'라는 대주제 속의 27-1 포스팅에 이어 금일에는 "[27-2] 전환학습이 개인개발(ID) 차원의 '관리자 개발'에 제공하는 시사점"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금일 전해드리고자하는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7] 전환학습(Transformative Learning)이 HRD 현장에 전하는 시사점에 대하여..

HRD에 관하여 2024.12.23

전환학습(Transformative Learning)이 HRD 현장에 전하는 시사점에 대하여 (Feat. Mezirow, Freire, Chris Argyris)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쉴 틈없이 계속되는 제설 작전에 몸과 마음이 기진맥진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족한 글로서나마 여러분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을 수 있어 다시 원기가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금일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전환학습(Transformative Learning)이 인적자원개발 현장에 전하는 시사점에 대하여 (Feat. Mezirow, Freire, Chris Argyris)'입니다. 전환학습이론은 평소 제 관심을 강하게 자극하곤했던 성인학습이론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성인교육의 최종적인 목표가 학습자의 완전성, 그리고 자아실현과 관련이 있다고 보았을때, 결국 전환학습과 성인의 발달이 공통분모를 가짐..

HRD에 관하여 2024.12.17

조직 구성원의 '生産적 행동'에 관하여 (Feat. 군입대 이후의 첫 포스팅을 기념하며)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추운 날씨 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2024년 8월부로 군에 입대한 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주어진 역할들을 익혀나가는 데에 열중하였습니다.때문에 그간 네이버, 티스토리, 브런치 학술블로그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본의 아니게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본 [26] 포스팅을 시발점 삼아제 개인적인 학습 과정의 발자취들을 다시금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조직 구성원의 '생산적 행동'이란 무엇인가?1) 생산적 행동(Productive Behavior)의 정의2) 생산적 행동의 유형 및 각 유형별 주요 논제- 직무수행(Job Performance)- 조직시민행동(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

HRD에 관하여 2024.11.26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8/22 워크숍 활동 후기

컬쳐엔진회사명 : 컬쳐엔진 주식회사 사업자 등록번호 : 416-86-04980 고객센터 : 02-6403-5552 대표자 : 김종남(John Kim) 업종 : 경영컨설팅, 자문, 교육, 코칭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3-서울종로-0011 주소 : 서울www.cultureengine.co.kr 조직문화연구원 2기 8/22 연구활동 워크숍1. 디지털 회의와 대면회의의 비교분석: 조직문화와 업무효울성의 관점에서2. C.A 제도의 문제점과 시사점3. 신규 입사자와의 소통: 멘토링  지난 6월에 이어 2024년 8월 22일,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의 연구활동 워크숍이 다시 한번 열렸다. 각 팀의 연구에는 저마다 고유한 색이 담겨있었고,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연구 활동 결과물을 감사히 공유받을 수 있었다...

컬쳐엔진 조직문화 워크숍 FT 양성 과정 참여 후기 Feat. '성장 중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변화의 여정에 그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

컬쳐엔진회사명 : 컬쳐엔진 주식회사 사업자 등록번호 : 416-86-04980 고객센터 : 02-6403-5552 대표자 : 김종남(John Kim) 업종 : 경영컨설팅, 자문, 교육, 코칭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3-서울종로-0011 주소 : 서울www.cultureengine.co.kr 안녕하십니까! 동그란돌멩이입니다.저는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다양한 교육과정과 워크숍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 컬쳐크루팀의 훌륭하신 크루원분들과 깊은 연구활동을 이어나가며, 그 과정상의 깨달음을 블로그로 남겨왔습니다. 벌써 그로부터 4개월의 시간이 지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컬쳐엔진(메타컨설팅)의 김종남 CEO님과 안젤라 팀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 8월 아티클: 왜 우리 조직의 변화 노력들은 번번이 실패하는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 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팀 연구 아티클 8월 작성 주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Culture Crew(1조) 팀으로, 지난 5월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활성화를 위한 조직문화 설계 및 관리"에 이어서 본 8월에는 "왜 우리 조직의 변화 노력들은 번번이 실패하는 것인가?"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아티클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의 핵심은 조직 구성원들이 기존의 방식에 대한 관성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변화 시도들은 흔히 작은 성공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이데오의 '프로젝트 분위기 그래프(Project Mood Chart)' 제시하였습니다. 변화 과정..

The Birkman method Certification level 2 수강 후기 Feat. 인간의 고유한 '경험조망렌즈'와 그에 따른 개인의 동기와 행동양식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지난 The Birkman method Certification level 1 과정을 수강하고 '베이직 디브리퍼 라이센스'를 취득한데 이어, 본 level 2 과정을 통해 '시그니쳐 디브리퍼 라이센드' 취득을 노려보고자 이렇게 버크만 코리아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자격과정 중 깨닫게 된 시사점과 과정 참여 전후의 변화들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버크만을 선택하고, '시그니쳐 디프리퍼'까지 도전한 이유베이직에서의 그 훌륭한 인간이해 전략을 '그룹 컴포넌트 요소'로 확장하여 접목시켜 볼 수 있기에, 나의 흥미주제인 조직활성화를 위한 팀빌딩 전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저는 평소 조직활성화를 위한 팀빌딩과..

The Birkman method Certification level 1 수강 후기 Feat. 조직활성화를 위한 '프로파일링'으로서의 '버크만 진단'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저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버크만코리아에서 주관하는 The Birkman method Certification level 1과 level 2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버크만 진단은 전 세계 70개국에서 인재관리, 조직활성화 , 커리어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강점', '흥미'를 비롯한 눈에 보이지 않는 '욕구', '일을 대하는 방식' 등의 심리학적인 관점에 기대어 조직에서 발생하는 퍼포먼스 이슈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버크만 진단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부터 시작하여 이에 대한 후기와 성찰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왜 Birkman Method인가?버크만 메소드의 등장배경과 기본신념, 국내활용현황과 ..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7/27 워크숍 활동 후기 Feat. 맹목적인 '통합적 접근'은 문화의 '다면성'을 완벽히 설명하지 못한다.

안녕하십니까!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 활동 중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난 6월의 워크숍 활동에 이어 금일(2024.07.27), 각 팀별 새로운 주제의 연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장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올라가는 서울 길에 기분이 많이 설렜었고, 오늘은 또 어떤 인사이트를 공유받을 수 있을것인지 마음껏 상상하며 기찻길에 올랐습니다. 본 워크숍의 구성은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첫째, 메타컨설팅(컬쳐엔진)의 실제 기업 컨설팅 사례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케이스 스터디"와 John Kim 대표님의 체계적인 피드백이 각 팀별로 진행되었고, 둘째로 조별 연구 활동의 결과를 발표하고 그 속에서 도출된, 고민해볼만한 이슈들에 대해 진중히 토의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 7월 아티클: 학습조직(CoP)과 조직문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 활동 중 하나인 7월 팀연구 아티클 작성 주간이 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학습조직(CoP)"과 "조직문화"의 연관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그전에, 왜 우리는 실천공동체에 대해 알고있어야 하는가?'조직 성과 향상'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 HRD 부서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속 조직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것이 영리기관이든, 비영리기관이든, 조직과 개인의 동반성장, 역량개발 등의 이상적인 (ideal) 목적들은 결국 조직의 비전 성취 또는 수행성과 개선과 결코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 나아가 더욱 현실적으로, 많은 조직 속 HRD 부서는 인적-물적 자원을 외부..

카테고리 없음 2024.07.19

컬쳐엔진 변화관리 전문가 자격과정 (CMEC) 4기 참여후기 (DAY 3) Feat.먼저 걸어갔던 임들의 귀중한 조언을 통해 내 삶의 태도를 돌아보다.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조직 변화관리 전문가 자격과정의 마지막 3일차 과정에 대한 후기를 담아 본 포스팅을 적어내려보고자 합니다. 지난 Day 2의 과정에서부터 계속 다뤄왔던 D-Test 속 가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Case Study를 지속했습니다.​ 특히 오늘의 과정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리스크 관련 사항을 포함한 변화를 위한 '시스템적 준비'와 CA의 역할 설정(변화 가속도, 추진력 유지, 개인 회복성 차원), 변화 이행 평가 및 문화로의 내재화와 관련하여 굉장히 심도있는 discussion을 진행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Theory O (Organizational Development) Vs Theory E(Economic Rationalism)'문화적 차원'에서..

컬쳐엔진 변화관리 전문가 자격과정(CMEC) 4기 참여후기 (DAY 2) Feat. D-Test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변화관리 로드맵 설계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직 변화관리 전문가 자격과정 참여후기 DAY 1에 이어 2일차 과정에 대한 소감과 깨달음에 대하여 적어내려보고자 합니다. 1일차에서는 변화관리 모델의 이론적 개념을 중심으로 다뤘다면, 이번 2일차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효과적인 변화관리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에 대해 상세히 다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두 글로벌 기업의 시나리오를 통해 Case Study를 진행하고, 나아가 D-Test라는 가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변화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작성해보는 등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주요 학습내용- 변화 리더의 성공관(View)- 변화 비전 창조 및 효과적인 커뮤니..

컬쳐엔진 변화관리 전문가 자격과정(CMEC) 4기 참여후기 (DAY 1)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저는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컬쳐엔진(메타컨설팅)에서 주관하는 조직 변화관리 전문가 자격과정 CMEC 4기 활동을 무사히 수료하고 돌아왔습니다. 컬쳐엔진의 최고 인기과정인 만큼, 교육 콘텐츠의 질 역시 굉장하여 하루하루가 늘 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여하시는 입과 동기분들께서도 역시나 엄청난 경력을 가지신 실무전문가분들이기에 학생으로서 많이 기가 죽고 무서웠지만 한편으로 기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변화관리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이론적으로만 이해하고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성격의 조직에 소속되어계시는 실무전문가분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Case Study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부터 시작하여 과정에 대한 소감과 깨달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