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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엔진 조직문화연구원 2기

컬쳐엔진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 16기 후기 (Day 1) Feat. 1% Difference를 만들기 위한 문화의 힘

동그란 돌멩이 2024. 5. 31. 00:32

 

 

안녕하십니까! 동그란 돌멩이입니다.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5일, 총 '3일'간 진행되었던 컬쳐엔진의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 16기 PG에 참여하고 온 후기를 소중히 남겨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부터 함께 저에게 있어서

큰 깨달음을 주었던 본 PG의 교육과정들을 리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멋진, 존경스러운 배경과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선배 현직자님들과

함께 이렇게 훌륭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기에 영광이었습니다.

또한 이전까지 개인의 힘으로 도달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차원의 깨달음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조직문화, 변화관리, HR, 조직개발의 담당자 또는 조직 내 일반관리자나 임원진, 사내-외 강사, 코치 등

실무의 입장에서 조직문화이론을 효용성있게 탐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 또는 지필평가 통과자에 한하여 조직문화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과정 및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서 우수 참여자의 경우 다음과 같은 특전이 제공됩니다!

1. 조직문화 workshop Co-Facilitator 활동 가능

2. 자격 유지 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부여

3. 조직개발 컨설팅 프로젝트에 멤버로서 참여할 기회 부여

4. 조직개발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부여

5. 한국 조직문화 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부여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 16기 기본반>

1. 일시 : 2024년 5월 23일(목) - 5월 25일(토) (3일)

2. 시간 : 9시 30분-5시 30분 (7시간)

3. 장소 : 컬쳐엔진 강남 교육장(선릉역 1번 출구)

서울 강남구 선릉로90길 64 2층(인크라인빌딩 2층 컬쳐엔진)

문화는 조직의 자산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부채가 될 수도 있다.

John Kim

늘 느끼는 것이지만 컬쳐엔진이 주는 감성과 온기는 활동에 임하는 동기를 더욱 명확하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여러분들께서는 '조직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현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생존할 수 없게 된 오늘날의 환경에서 조직은 그들의 자체적인 인적자원에 기대어 직면하는 문제와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때의 그들의 동기와 퍼포먼스, 리텐션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조직들이 문화에 의해 성공하고, 문화에 의해 실패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에 '문화는 조직의 자산이 될 수도 있고 부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라는 John Kim 대표님의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우리에게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여러분의 고유한 커리어 방향성과 현재 실무에서의 과업들에 있어서 조직문화의 관점을 곁들이면, 더욱어 강력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설계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우리 조직의 Subculture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것인가?

 

1% Difference가 조직의 경쟁우위요소로 작용하며. 문화는 곧 '전략적 자산'이다.

 

우리가 속해있는 조직 속 생태계를 유심히 들여다보자. 만약 일부 구성원들에게 있어서 드러나는 행동, 가치관이 조직의 것과 일관되지 않고 이탈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은 과연 약한 문화에 의한 문제인 것인가? '우리는 조직문화를 하나의 관점에서 보는 경향이 있다.'라는 말씀에 나는 적극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나 또한 모든 구성원의 deviant behavior를 하나로 통합하고 보다 조직의 목적 달성을 효율적으로 이뤄내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왔던 것 같다. 그 속에는 분명 또 다른 차원의 모호함 또는 차별성이 존재하며, 이는 곧 문화에 대한 다면적인 이해방식이 필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조직문화의 핵심사항에 대해서 탐구하다.

조직문화와 전략, 성과, 리더십, 스트레스와 웰빙 간의 관계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간주하였던 '조직문화'에 대한 나의 이해 수준은 PG의 1일차임에도 불구하고 확연히 변화하였다. 조직으로 하여금 외부환경에 적응하고 내부의 원활한 조율로서 문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이어질 2일차 교육은 많은 실무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계셨던 조직문화진단 기법과 실무로의 적용에 관한 내용으로, 실제 컬쳐엔진과 함께 하였던 다양한 기업의 진단 경험 및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다음의 '컬쳐엔진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 16기 후기 (Day 2)'에서 보다 깊이 다루고자 한다.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은 조직문화의 처음과 끝을 다룰 수 있는 자격과정입니다.

조직문화와 관련한 세계적 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실제 효용성있는 전략과 다양한 조직문화진단 기법 및 모델들을 탐구함으로써 귀사의 현업 과정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조직문화, 변화관리, HR, 조직개발의 담당자 또는

조직 내 일반관리자나 임원진, 사내-외 강사, 코치 등

실무 현장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조직문화이론을 탐구하고자 하시는 당신!

본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으로 인사이트를 확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cultureengine.co.kr/doc/sub5_1.php


원본 글은 다음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여 보세요! 

https://blog.naver.com/chjy106/223462414646